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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역경주마의 승용마 전환 시 건강관리, 건강평가, 기초진료 등을 실시하고, 복지지원금을 통해 부상당한 경주마의 치료·수술 및 복귀를 지원하죠.

복강 내 작은 장기들에 해당하는 부신, 췌장, 임파절 등을 중심으로 스캔의 요령과 방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. [최민철의 초음파 이야기] 소동물 복부초음파 기초스캔③...

조 교수는 “(염소 질병을) 수의대에서 가르치지도 않고, 일선에 염소수의사도 없다. 심지어 염소농장을 한 번 가본 수의사도 찾기 어렵다”면서 관심을 촉구했다.

당연히 응급수의학회, 영상수의학회가 맞음 그리고 시비가 아니고 잘못된 용어설정을 고쳐주는건데 왜케 부정적으로 베베꼬아서 받아들임?

금융 분야에 종사할 때 만나는 사람마다 저에게 “수의사인데 왜 이 분야에 왔냐”고 물었습니다. 그런 질문을 계속 받다 보니 “내가 왜 이 분야 왔지?”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. 그러면서 ‘나에게 맞는 일이 무엇일지’ 고민하게 됐습니다.

[벳스토리:이상한 동물원의 행복한 수의사가 되기까지] 청주동물원 변재원 ②

풉ㅋ 말대로면 수의응급의학회 수의영상의학회 다 틀린거네? 왜 거기도 다 따라가서 시비걸지?

‘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’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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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료기록 열람의 취지는 알겠습니다만.. 무슨 근거로? 진료기록을 제공해야하는지? 정부에서 의료보험처럼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식당에서 레서피 제공해야하는 것도 아니고...